학교인권조례가 제정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윗글을 꼭 숙지하시고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갈
다음 세대를 위해 학교인권조례를 반드시
철회해 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렇게까지 성적이 떨어진줄 몰랐습니다!!!

제발 다른곳에 신경쓰지마시고 우리아이들의 성적향상에만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더이상 학교현장을, 혼란에 빠뜨리지 마시고 본질만 붙잡길 바랍니다!!!

저도 중학생 아들 있고 방과후 강사도 하는데 요즘 애들 정말 통솔 안되지만, 사랑해주고 야단 치면 많이 개선 되는것이, 인격형성의 중요한 시기라 여겨 집니다. 아직 인격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인권은 아기에게 칼을 쥐어주는것과 같다고 여겨 집니다

아이들이 최하위로 나락을치는데....어디에 신경쓰시나요.

섹수할수 있는사회...게이파티에가고싶다는건 정말 충격적입니다.

교육비가 바닥났다는것 또한 충격입니다.

10대아이들에게...도대체 무슨 성교육을 시키시려 하십니까!!

임신출산장려하시면..아이낳아오면 학부모가 모두 책임지겠는데...

아이들이나오면 평생이지않습니까!!!

준비도 안된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가 되란 말씀인가요!!!

인권조례 너무 문제가 많습니다.

이미통과된 곳에선 학부모들이 학교에서 인권조례가르치고 말을 안듣는다고합니다.  중2병이 제일 무섭다는데...폭주하는 10대를 어찌 잡으시렵니까!!!

 요즘 학교 현실은 학생을 한대도 때릴 수 없고 욕할 수도 없으며 혼낼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오히려 자는 학생을 깨운 교사가 학생에게 욕을 먹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런데도 학생 인권이 아직도 학교 현장에서 지켜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세요? 인권조례 발표하지 않아도 교사는 최대한 학생들의 인권을 보장하고 있으며 존중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여러 마음의 상처를 입기도 하면서 교단에 서 있습니다.

 그런 즈음에 이런 인권 조례가 또 발표된다면 학생들은 더욱 교사의 권위에 대한 거부 행위를 스스럼없이 표현해도 된다고 생각할 것이고 이로 인해 교사와 학생간 불신과 갈등이 싹트게 되는 원인이 될 소지가 더 높아 보입니다.

 이미 학생 인권은 충분합니다.

 

 그보다 학력 제고에 대한 정책이 더 시급하지 않을까요? 인권 조례에 힘 빼지 마시고 학력 제고 조례나 먼저 만들어 일선 학교에 보내 주세요. 저희 신바람나게 교사생활하게 해 주세요. 예전에는 가르치는 재미도 있었고, 제자도 있고, 사람간의 정도 있어 신났는데 요즘은 참 각박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나는 지식 전달자 이전에 한 인간으로 존재의 가치와 더불어 사는 재미와 예의와 정을 느끼고 싶습니다.

보다 혁신있는 교육 정책을 펼쳐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강원도 교육감에게 묻고 싶다. 정말 학생들의 인권을 신장시키고 싶은 것인가? 강원도 학생, 나아가 전국의 청소년들을 사랑하는가? 학생인권조례를 먼저 제정, 시행한 타 시도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서례를 분석해 보았는가? 유사, 동일한 내용의 규정이 마련된 외국의 학생들이 어떠한 상황에 있는지 알고 있는가? 알고 있다면 학생들을 위해서 더 나아가 국민들을 위해서 인권조례 제정은 당장 철회해야 한다.

정치적인 움직임의 일환으로 보이네요.
정치가 아닌 교육에 모든 것을 집중해야겠네요.
일개 시민인 저도 이런 꼼수가 보이는데
교육감님은 벌써 아시면서도 왜 그러실까 궁금하네요
업적과 실적을 위한 껍데기 조례안이 아닌
현장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노력이 요구됩니다.
교육감님의 자리가 부끄럽지 않길 바랍니다.